용사소환에 말려들었지만, 이세계는 평화였습니다.

용사 소환에 말려들었지만, 이세계는 평화였습니다

작가 : 灯台

어느 날 갑자기 다른 세계에 분명히 용사 소환에 휘말린 것 같습니다. 당연히 용사는 제가 아닌 대신 다른 사람...... 왕도같은 전개에 의심암귀를 품으면서 저는 전란에 몸을 던지는 것이었습니다~같은 전개는 없었습니다.

마왕? 1000년도 전에 쓰러졌습니다. 용사? 축제의 주역입니다. 귀족? 성심성의껏 보살펴줍니다. 마족? 인간과 좋은 관계입니다. 전쟁? 800년 이상 없었습니다. 마물? 길드와 기사단으로 충분합니다. 송환? 최종적으론 노 리스크로 돌아갈 예정입니다.

휘말린 저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지요? 이 세계를 마음껏 즐기도록, 교류와 관광을 하고 10년에 한 번 열리는 세계적 축제를 체험한 뒤...... 부상없이 무사히 돌아갑니다.

이 세계는 - 평화로웠습니다.

마계의 마족, 신계의 신족 사람같은 3개의 세계와 3개의 종족이 사이좋은 이웃이 되어 보내는 평화롭고 부드러운 세계.

귀환까지의 1년을 평온하게 보내고 싶은 저의 마음과는 정반대로, 어째서 제 주위에는 각계의 중진들만이 모여드는거죠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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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

네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

작가 : デンスケ

발전하기는커녕 언제 쇠퇴와 붕괴가 일어날지 모르는 문제투성이의 세계 람다. 그 세계를 포함해 여러 세계의 환생을 관리, 운영하는 신은

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'마술도 마물도 존재하지 않는 과학 기술이 발전한 세계의 평화로운 섬나라의 인간을 속여 능력을 주어 다른 세계에 전생시키면 그 세계가 발전한다'는 신의 동료로부터 들은 징크스를 실행해보기로 한다.

다만 주의를 기울여 오리진이라는 또 다른 이세계에 전생시켜 경험을 쌓게 한 뒤에.

이 이야기는 그런 신님의 실수로 받았을 치트 능력을 이름이 비슷한 타인에게 주어버린 막대한 마력(MP)과 독자적으로 획득한 특수 사령 마법인 죽음 속성 마법밖에 없는

주인공이 불행했던 첫 번째, 두 번째 인생이 끝나고, 네 번째는 싫다며 이세계에서 세 번째 인생을 사는 이야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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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작 : http://ncode.syosetu.com/n1745ct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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